서울 유일의 편백나무 숲을 품은 무장애 트레킹 코스
서울 유일의 편백나무 숲을 품은 무장애 트레킹 코스, ‘봉산 무장애 숲길’을 소개합니다. 총 9.8km의 길 중 6.1km는 계단 없이 누구나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, 약 13,400그루의 편백이 주는 피톤치드와 함께 수국사, 서울 전망대 등 볼거리도 풍부한 힐링 코스입니다. 지하철과 마을버스로 20분 이내 이동 가능!1.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편백나무 13,400그루서울 지하철 6호선 세절역에서 단 5분 거리, 서울에서 보기 드문 편백나무 숲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.바로 이곳, 봉산 무장애 숲길. 서울시에서 최초로 편백나무 조림에 성공한 곳으로, 현재 9.8km 구간 중 6.1km를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해 누구나 걷기 좋도록 설계된 힐링형 트레킹 코스입니다.🏞️ 시작 위치: 세절역 3번 출구 →..